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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PEC 재활성화 포럼서 아시아 협력 강화 주도

전문가 해설

중국이 금년에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가운데 보아오 아시아 포럼 2026년 연례회의에서 APEC 재활성화와 아시아 지역 협력 강화가 핵심 의제로 부각됐습니다. 핵심 키워드를 쉽게 설명하면, ‘APEC’은 아시아·태평양 21개 경제체가 참여하는 최고위급 경제 협의체로, 무역·투자 자유화와 지역 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하며, ‘RCEP’은 아시아 15개국이 맺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입니다. ‘보아오 아시아 포럼’은 매년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아시아판 다보스 포럼으로, 올해 주제는 “공동 미래를 만들어가다: 새로운 상황, 새로운 기회, 새로운 협력”입니다.
이번 뉴스의 핵심은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 아시아 포럼 2026년 연례회의에서 APEC 재활성화 분포럼이 열리고, 11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이 ‘개방·혁신·협력’을 우선순위로 제시하며, 보호주의와 경제 단편화 속에서 아시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포럼 기간 중 26일 “APEC 재활성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비전으로 나아가다” 분포럼에서 참석자들은 APEC의 가치와 중국 주최 의의를 논의했습니다. 뉴질랜드 전 총리 제니 십리(Jenny Shipley)는 “합의 가능한 분야에 집중하고, 협력 경로를 열어 발전 동력을 모아야 한다”며 전망을 밝혔습니다. 미국 전 상무장관 카를로스 구티에레스(Carlos Gutierrez)는 “중국 발전 모델이 효과적이었음을 인정하고, APEC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세계에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보아오 포럼 사무총장 장쥔(Zhang Jun)은 “아시아 경제 통합과 지속가능 발전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단합과 협력으로 고품질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에서 발표된 《아시아 경제 전망 및 통합 진행》 보고서는 2026년 아시아 경제 성장률을 4.5%로 전망하며, 세계 GDP 점유율(PPP 기준)이 2025년 49.2%에서 2026년 49.7%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아시아는 여전히 세계 성장의 핵심 엔진이지만, 단일주의와 보호주의 역풍 속에서 지역화·다각화가 현실적 선택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중국 측은 APEC ‘중국 연도’를 맞아 개방·혁신·협력을 3대 우선 분야로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RCEP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조화, 디지털·AI 협력, 그린·저탄소 협력, 중소기업·인적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APEC 사무총장 페드로사(Pedrosa)는 “APEC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유연한 대화 플랫폼으로, 21개 회원국이 합의를 도출하는 데 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요약

아태권력 2026년 회의를 통해 아태지역合作을 강조하고, 새로운 동력을 모으는 방안을 찾았다. 하지만, 보호무역의 등장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협력을 지속적으로 推進하는 것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