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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기술대 연구진, 100km 양자암호통신 성공

전문가 해설

중국 허페이에 소재한 중국과학기술대 연구진이 확장 가능한 양자중계 핵심 모듈과 100km급 장거리 장치무관 양자암호통신(DI-QKD)에 성공하며, 양자 네트워크의 실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는 ‘묵자호’ 이후 중국 양자통신 기술의 또 다른 도약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연구는 양자 얽힘의 수명 문제를 해결해 장거리 전송의 병목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실험실 수준을 넘어 실제 통신망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해당 성과는 중국이 양자통신을 차세대 국가 핵심 인프라로 선점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금융·국방·데이터 보안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가 예상되며, 한국 역시 양자기술 투자와 국제 경쟁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