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FII 보유사 41곳, 중국 시장 신뢰도 반영
전문가 해설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A주 상장사들의 2025년 연간 보고서(年报)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QFII(合格境外机构投资者)를 비롯한 외국인 기관들의 최신 포지션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QFII는 해외에서 중국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기관으로, 이들의 매매 동향은 글로벌 자금의 중국 시장 신뢰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3월 22일까지 41개 상장사가 QFII의 주요 보유 종목(重仓股) 리스트에 포함되었으며, 총 77건의 보유 기록이 16개 외국 기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많은 경우가 연간 보고서 공개 기간에 처음으로 상위 10대 유통 주주(前十大流通股东) 명단에 진입한 신규 진입(new entry) 사례이며, 일부 주권 부(主权财富基金)나 국제 투자은행, 대형 자산운용사는 기존 포지션을 구조적으로 조정하며 가산(加仓), 감량(减仓), 신규 진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관별로 보면 UBS(스위스联合银行集团), Barclays(바클레이 은행), Morgan Stanley(모건스탠리), Goldman Sachs(골드만삭스), JPMorgan Chase(모건 대통) 등이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동 주권 부자금으로는 Abu Dhabi Investment Authority(아부다비 투자청), Kuwait Investment Authority(쿠웨이트 정부 투자청), Macau Monetary Authority(마카오 금융관리국) 등이 의약품·에너지·장비 제조 분야 회사 주주 명단에 지속 등장하고 있으며, Goldman Sachs·Morgan Stanley·JPMorgan·BNP Paribas(프랑스 파리 은행)·Merrill Lynch International(메릴린치 국제) 등은 반도체·하드웨어 장비·전기 장비·자동차 부품 등 첨단 제조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의약 생물(医药生物), 반도체, 하드웨어 장비, 기계, 전기 장비, 화학 등이 주요 집중 영역으로, 제조업이 외국인 공개 보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과거 외국인 자금이 대형 블루칩이나 금융·소비주에 치중했다는 인식과 달리 이번에는 세부 제조·의약·기술 공급망에 대한 타깃팅 배분이 두드러집니다.
구체적인 변동 경로를 보면 가산 사례로 Abu Dhabi Investment Authority가 Baofeng Energy(宝丰能源)에 40만 주 추가 매입해 4,481.28만 주 보유(시가총액 8.80억 위안), Goldman Sachs International이 Shahe Shares(沙河股份)에 113.70만 주, *ST Songfa에 45.90만 주 가산, The Goldman Sachs Group이 Shengtun Mining(盛屯矿业)에 132.63만 주 증액, JPMorgan이 Zhejiang Liming(浙江黎明)에 119.11만 주 가산, Kuwait Investment Authority가 Kunyao Group(昆药集团)에 85.78만 주 추가 매입했습니다. 반면 감량으로는 Abu Dhabi가 Tie Jian Heavy Industry(铁建重工)를 소폭 줄였고, Goldman Sachs International이 Xie Chuang Data(协创数据)를 162.75만 주 매도, Macau Monetary Authority가 Kunyao Group을 326.80만 주 줄였으며, Hengdian Film(横店影视)·Xi Damen·*ST Songfa·San Chao New Material 등에서 UBS·Morgan Stanley 등의 감량이 관찰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진입 움직임으로, UBS가 Demingli(德明利)·Xin Nuowei(新诺威)·Chaosheng Electronics(超声电子)·Baosheng Shares(宝胜股份)·Huitong Energy(汇通能源)·Zhongxing Junye(众兴菌业)·Dawei Shares(大为股份) 등 12개사에 새로 진입했습니다. Morgan Stanley는 Jinhai Tong(金海通)·Baosheng Shares·Yanjiang Shares(延江股份)·Sitek(思泰克)·Zhejiang Liming·Dawei Shares·Shuhua Sports(舒华体育)·Jiusheng Electric(久盛电气) 등에, JPMorgan은 Zhongxing Junye·Dawei Shares·Sitek·Quanxin Shares(全信股份)·Shahe Shares·Chaoyang Tech(朝阳科技) 등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The Goldman Sachs Group도 Feilong Shares(飞龙股份)·Bomaike(博迈科)·Tianhong Shares(天虹股份) 등 여러 곳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특히 Dawei Shares는 5개 외국 기관이 동시에 보유해 중복도가 가장 높았고, *ST Songfa·Zhejiang Liming·Shahe Shares·Shuhua Sports는 4개 기관, Sitek·Quanxin Shares·Hengdian Film·San Chao New Material은 3개 기관이 공동 보유하는 등 세부 제조·반도체·자동차 부품·의약 분야에서 외국인 자금의 집중 현상이 뚜렷합니다.
기관별로 보면 UBS(스위스联合银行集团), Barclays(바클레이 은행), Morgan Stanley(모건스탠리), Goldman Sachs(골드만삭스), JPMorgan Chase(모건 대통) 등이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동 주권 부자금으로는 Abu Dhabi Investment Authority(아부다비 투자청), Kuwait Investment Authority(쿠웨이트 정부 투자청), Macau Monetary Authority(마카오 금융관리국) 등이 의약품·에너지·장비 제조 분야 회사 주주 명단에 지속 등장하고 있으며, Goldman Sachs·Morgan Stanley·JPMorgan·BNP Paribas(프랑스 파리 은행)·Merrill Lynch International(메릴린치 국제) 등은 반도체·하드웨어 장비·전기 장비·자동차 부품 등 첨단 제조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의약 생물(医药生物), 반도체, 하드웨어 장비, 기계, 전기 장비, 화학 등이 주요 집중 영역으로, 제조업이 외국인 공개 보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과거 외국인 자금이 대형 블루칩이나 금융·소비주에 치중했다는 인식과 달리 이번에는 세부 제조·의약·기술 공급망에 대한 타깃팅 배분이 두드러집니다.
구체적인 변동 경로를 보면 가산 사례로 Abu Dhabi Investment Authority가 Baofeng Energy(宝丰能源)에 40만 주 추가 매입해 4,481.28만 주 보유(시가총액 8.80억 위안), Goldman Sachs International이 Shahe Shares(沙河股份)에 113.70만 주, *ST Songfa에 45.90만 주 가산, The Goldman Sachs Group이 Shengtun Mining(盛屯矿业)에 132.63만 주 증액, JPMorgan이 Zhejiang Liming(浙江黎明)에 119.11만 주 가산, Kuwait Investment Authority가 Kunyao Group(昆药集团)에 85.78만 주 추가 매입했습니다. 반면 감량으로는 Abu Dhabi가 Tie Jian Heavy Industry(铁建重工)를 소폭 줄였고, Goldman Sachs International이 Xie Chuang Data(协创数据)를 162.75만 주 매도, Macau Monetary Authority가 Kunyao Group을 326.80만 주 줄였으며, Hengdian Film(横店影视)·Xi Damen·*ST Songfa·San Chao New Material 등에서 UBS·Morgan Stanley 등의 감량이 관찰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진입 움직임으로, UBS가 Demingli(德明利)·Xin Nuowei(新诺威)·Chaosheng Electronics(超声电子)·Baosheng Shares(宝胜股份)·Huitong Energy(汇通能源)·Zhongxing Junye(众兴菌业)·Dawei Shares(大为股份) 등 12개사에 새로 진입했습니다. Morgan Stanley는 Jinhai Tong(金海通)·Baosheng Shares·Yanjiang Shares(延江股份)·Sitek(思泰克)·Zhejiang Liming·Dawei Shares·Shuhua Sports(舒华体育)·Jiusheng Electric(久盛电气) 등에, JPMorgan은 Zhongxing Junye·Dawei Shares·Sitek·Quanxin Shares(全信股份)·Shahe Shares·Chaoyang Tech(朝阳科技) 등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The Goldman Sachs Group도 Feilong Shares(飞龙股份)·Bomaike(博迈科)·Tianhong Shares(天虹股份) 등 여러 곳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특히 Dawei Shares는 5개 외국 기관이 동시에 보유해 중복도가 가장 높았고, *ST Songfa·Zhejiang Liming·Shahe Shares·Shuhua Sports는 4개 기관, Sitek·Quanxin Shares·Hengdian Film·San Chao New Material은 3개 기관이 공동 보유하는 등 세부 제조·반도체·자동차 부품·의약 분야에서 외국인 자금의 집중 현상이 뚜렷합니다.
요약
QFII最新持仓数据出炉,41家上市公司入名单,对于细分制造、医药和科技链条做针对性配置。外资机构分布集中于瑞士联合银行集团、巴克莱银行、高盛系、摩根士丹利等
财联社3月22日讯(记者 吴雨其)
随着上市公司2025年年报陆续披露,QFII等外资机构在A股的最新持仓路径也逐步清晰。
截至3月22日,目前共有41家上市公司出现在QFII重仓股名单中,对应77条持仓记录,涉及16家外资机构。从披露结果来看,本轮QFII持仓不少外资是在年报披露窗口首次进入上市公司前十大流通股东名单,部分主权财富基金、国际投行和大型资管机构仍在对原有仓位做结构性调整,加仓、减仓与新进并行。
从机构分布看,瑞士联合银行集团、巴克莱银行、摩根士丹利、高盛系、摩根大通等仍是活跃度较高的几类资金。其中,阿布达比投资局、科威特政府投资局、澳门金融管理局等主权类资金继续出现在医药、能源、装备制造类公司股东名单中,高盛、摩根士丹利、摩根大通、法国巴黎银行、美林证券国际等机构在半导体、硬件设备、电气设备、汽车零部件等方向频繁落子。
若从行业分布看,QFII本轮持仓主要集中于医药生物、半导体、硬件设备、机械、电气设备、化工等板块,制造业仍是外资公开持仓最主要的落点。多位业内人士认为,从目前已披露情况看,外资并未简单回到传统大盘蓝筹逻辑,而是更多围绕细分制造、医药和科技链条做针对性配置。
外资加减仓路径分化
先看加仓方向,阿布达比投资局继续加仓宝丰能源,截至去年年末持股4481.28万股,较上期增加40万股,期末持仓市值达到8.80亿元,高盛国际加仓沙河股份113.70万股,加仓*ST松发45.90万股,The Goldman Sachs Group增持盛屯矿业132.63万股,摩根大通则加仓浙江黎明119.11万股。昆药集团也出现增持案例,科威特政府投资局持股590.68万股,较上期增加85.78万股。
减仓动作同样存在。阿布达比投资局对铁建重工小幅减仓,高盛国际减持协创数据162.75万股,澳门金融管理局减持昆药集团326.80万股。横店影视、西大门、*ST松发、三超新材等个股中,也可以看到瑞士联合银行集团、摩根士丹利等机构出现不同程度的减持。整体来看,外资在已披露持仓中在保留重点仓位的同时,对部分个股进行再平衡。
更多的是新进持有的动作。其中,瑞士联合银行集团新进德明利、新诺威、超声电子、宝胜股份、汇通能源、众兴菌业、大为股份等12家公司;摩根士丹利新进金海通、宝胜股份、延江股份、思泰克、浙江黎明、大为股份、舒华体育、久盛电气;摩根大通则新进众兴菌业、大为股份、思泰克、全信股份、沙河股份、朝阳科技。The Goldman Sachs Group也新进入驻飞龙股份、博迈科、天虹股份等多家公司前十大流通股东名单。(下图为截止到3月22日QFII重仓股名单)
若将机构进一步拆开来看,不同类型资金的落点也较为鲜明。主权财富基金中,阿布达比投资局依旧是最受关注的机构之一,除继续重仓宝丰能源外,也现身铁建重工前十大流通股东名单;科威特政府投资局和澳门金融管理局同时持有昆药集团;瑞银环球资产管理(新加坡)持有东阿阿胶;淡马锡富敦投资持有华润三九。这类资金当前公开持仓更多分布在医药、能源和装备制造等方向。
国际投行和外资券商则在细分制造和科技链条中更为活跃。高盛系覆盖面较广,高盛国际现身沙河股份、协创数据、*ST松发、浙江黎明、三超新材等公司前十大流通股东名单,The Goldman Sachs Group则布局盛屯矿业、飞龙股份、博迈科、舒华体育、全信股份等个股。
摩根士丹利此次共现身10家公司,摩根大通现身7家公司,巴克莱银行则出现在12家公司名单中,涉及半导体、电子设备、电气设备、汽车零部件、消费制造等多个方向。瑞士联合银行集团覆盖范围更广,已出现在15家公司前十大流通股东名单中,是目前披露中活跃度最高的外资机构之一。
另一个值得注意的现象,是多家外资机构在同一只股票上出现重叠持仓。按上市公司口径看,大为股份被5家外资机构同时持有,是目前重合度最高的个股;*ST松发、浙江黎明、沙河股份、舒华体育均被4家外资机构持有;思泰克、全信股份、横店影视、三超新材则被3家机构共同持有。
金海通、昆药集团、博迈科、延江股份、宝胜股份、众兴菌业等个股,也都出现两家以上外资机构同时进入前十大流通股东名单的情况。从已披露结果看,这类个股更多集中在半导体、设备制造、汽车零部件和医药等方向,外资在细分赛道上的聚集特征也由此更加清晰。
医药与科技制造成为QFII主要落点
从行业分布看,QFII本轮公开持仓的重心较为集中。
首先,制造业依旧是最主要的配置方向。41家上市公司中,制造业公司占了大多数,涉及半导体、硬件设备、电气设备、机械、汽车零部件、化工等多个细分领域。相较过去市场对外资偏好消费白马、金融龙头的刻板印象,这轮披露中更容易看到的是外资对细分制造链条的密集布局。
半导体和硬件设备方向是其中较为突出主线,包括德明利、金海通、大为股份等个股,其中德明利获瑞士联合银行集团新进持有,持仓市值达到3.67亿元;金海通同时获美林证券国际和摩根士丹利持有;大为股份则被巴克莱、瑞银、摩根大通、法国巴黎银行、摩根士丹利5家机构共同持有,成为这批名单中外资重叠度最高的公司之一。硬件设备方向上,协创数据、超声电子、思泰克、朝阳科技等相继出现,说明外资对电子链条的关注并未减弱,只是更集中在设备、部件和细分制造环节。
机械、电气设备和汽车零部件也有较高热度。*ST松发被4家外资机构共同持有,铁建重工、三超新材也在名单之中;电气设备方向则包括华明装备、宝胜股份、全信股份、久盛电气等;汽车零部件方面,浙江黎明同时获高盛国际、摩根大通、摩根士丹利和美林证券国际持有,飞龙股份则新获The Goldman Sachs Group持仓。
医药生物则是另一条清晰主线。此次进入名单的医药类公司包括新诺威、华润三九、昆药集团、东阿阿胶、黄山胶囊、新天地等。
瑞士联合银行集团新进新诺威687.69万股,持仓市值达2.48亿元;淡马锡富敦投资持有华润三九772.53万股,虽有小幅减仓,但持仓市值仍达到2.20亿元;瑞银环球资产管理(新加坡)持有东阿阿胶;科威特政府投资局与澳门金融管理局则同时现身昆药集团前十大流通股东名单。整体来看,外资在医药板块并未集中押注单一方向,而是横跨中药、医药制造和部分成长型医药标的。
除上述两条主线外,化工、房地产、消费等板块也有零星分布。宝丰能源和盛屯矿业使化工、有色链条在这份名单中保持一定存在感;沙河股份、汇通能源、西大门、天虹股份、横店影视等则分布在房地产、商业和消费链条中。
随着上市公司2025年年报陆续披露,QFII等外资机构在A股的最新持仓路径也逐步清晰。
截至3月22日,目前共有41家上市公司出现在QFII重仓股名单中,对应77条持仓记录,涉及16家外资机构。从披露结果来看,本轮QFII持仓不少外资是在年报披露窗口首次进入上市公司前十大流通股东名单,部分主权财富基金、国际投行和大型资管机构仍在对原有仓位做结构性调整,加仓、减仓与新进并行。
从机构分布看,瑞士联合银行集团、巴克莱银行、摩根士丹利、高盛系、摩根大通等仍是活跃度较高的几类资金。其中,阿布达比投资局、科威特政府投资局、澳门金融管理局等主权类资金继续出现在医药、能源、装备制造类公司股东名单中,高盛、摩根士丹利、摩根大通、法国巴黎银行、美林证券国际等机构在半导体、硬件设备、电气设备、汽车零部件等方向频繁落子。
若从行业分布看,QFII本轮持仓主要集中于医药生物、半导体、硬件设备、机械、电气设备、化工等板块,制造业仍是外资公开持仓最主要的落点。多位业内人士认为,从目前已披露情况看,外资并未简单回到传统大盘蓝筹逻辑,而是更多围绕细分制造、医药和科技链条做针对性配置。
外资加减仓路径分化
先看加仓方向,阿布达比投资局继续加仓宝丰能源,截至去年年末持股4481.28万股,较上期增加40万股,期末持仓市值达到8.80亿元,高盛国际加仓沙河股份113.70万股,加仓*ST松发45.90万股,The Goldman Sachs Group增持盛屯矿业132.63万股,摩根大通则加仓浙江黎明119.11万股。昆药集团也出现增持案例,科威特政府投资局持股590.68万股,较上期增加85.78万股。
减仓动作同样存在。阿布达比投资局对铁建重工小幅减仓,高盛国际减持协创数据162.75万股,澳门金融管理局减持昆药集团326.80万股。横店影视、西大门、*ST松发、三超新材等个股中,也可以看到瑞士联合银行集团、摩根士丹利等机构出现不同程度的减持。整体来看,外资在已披露持仓中在保留重点仓位的同时,对部分个股进行再平衡。
更多的是新进持有的动作。其中,瑞士联合银行集团新进德明利、新诺威、超声电子、宝胜股份、汇通能源、众兴菌业、大为股份等12家公司;摩根士丹利新进金海通、宝胜股份、延江股份、思泰克、浙江黎明、大为股份、舒华体育、久盛电气;摩根大通则新进众兴菌业、大为股份、思泰克、全信股份、沙河股份、朝阳科技。The Goldman Sachs Group也新进入驻飞龙股份、博迈科、天虹股份等多家公司前十大流通股东名单。(下图为截止到3月22日QFII重仓股名单)
若将机构进一步拆开来看,不同类型资金的落点也较为鲜明。主权财富基金中,阿布达比投资局依旧是最受关注的机构之一,除继续重仓宝丰能源外,也现身铁建重工前十大流通股东名单;科威特政府投资局和澳门金融管理局同时持有昆药集团;瑞银环球资产管理(新加坡)持有东阿阿胶;淡马锡富敦投资持有华润三九。这类资金当前公开持仓更多分布在医药、能源和装备制造等方向。
国际投行和外资券商则在细分制造和科技链条中更为活跃。高盛系覆盖面较广,高盛国际现身沙河股份、协创数据、*ST松发、浙江黎明、三超新材等公司前十大流通股东名单,The Goldman Sachs Group则布局盛屯矿业、飞龙股份、博迈科、舒华体育、全信股份等个股。
摩根士丹利此次共现身10家公司,摩根大通现身7家公司,巴克莱银行则出现在12家公司名单中,涉及半导体、电子设备、电气设备、汽车零部件、消费制造等多个方向。瑞士联合银行集团覆盖范围更广,已出现在15家公司前十大流通股东名单中,是目前披露中活跃度最高的外资机构之一。
另一个值得注意的现象,是多家外资机构在同一只股票上出现重叠持仓。按上市公司口径看,大为股份被5家外资机构同时持有,是目前重合度最高的个股;*ST松发、浙江黎明、沙河股份、舒华体育均被4家外资机构持有;思泰克、全信股份、横店影视、三超新材则被3家机构共同持有。
金海通、昆药集团、博迈科、延江股份、宝胜股份、众兴菌业等个股,也都出现两家以上外资机构同时进入前十大流通股东名单的情况。从已披露结果看,这类个股更多集中在半导体、设备制造、汽车零部件和医药等方向,外资在细分赛道上的聚集特征也由此更加清晰。
医药与科技制造成为QFII主要落点
从行业分布看,QFII本轮公开持仓的重心较为集中。
首先,制造业依旧是最主要的配置方向。41家上市公司中,制造业公司占了大多数,涉及半导体、硬件设备、电气设备、机械、汽车零部件、化工等多个细分领域。相较过去市场对外资偏好消费白马、金融龙头的刻板印象,这轮披露中更容易看到的是外资对细分制造链条的密集布局。
半导体和硬件设备方向是其中较为突出主线,包括德明利、金海通、大为股份等个股,其中德明利获瑞士联合银行集团新进持有,持仓市值达到3.67亿元;金海通同时获美林证券国际和摩根士丹利持有;大为股份则被巴克莱、瑞银、摩根大通、法国巴黎银行、摩根士丹利5家机构共同持有,成为这批名单中外资重叠度最高的公司之一。硬件设备方向上,协创数据、超声电子、思泰克、朝阳科技等相继出现,说明外资对电子链条的关注并未减弱,只是更集中在设备、部件和细分制造环节。
机械、电气设备和汽车零部件也有较高热度。*ST松发被4家外资机构共同持有,铁建重工、三超新材也在名单之中;电气设备方向则包括华明装备、宝胜股份、全信股份、久盛电气等;汽车零部件方面,浙江黎明同时获高盛国际、摩根大通、摩根士丹利和美林证券国际持有,飞龙股份则新获The Goldman Sachs Group持仓。
医药生物则是另一条清晰主线。此次进入名单的医药类公司包括新诺威、华润三九、昆药集团、东阿阿胶、黄山胶囊、新天地等。
瑞士联合银行集团新进新诺威687.69万股,持仓市值达2.48亿元;淡马锡富敦投资持有华润三九772.53万股,虽有小幅减仓,但持仓市值仍达到2.20亿元;瑞银环球资产管理(新加坡)持有东阿阿胶;科威特政府投资局与澳门金融管理局则同时现身昆药集团前十大流通股东名单。整体来看,外资在医药板块并未集中押注单一方向,而是横跨中药、医药制造和部分成长型医药标的。
除上述两条主线外,化工、房地产、消费等板块也有零星分布。宝丰能源和盛屯矿业使化工、有色链条在这份名单中保持一定存在感;沙河股份、汇通能源、西大门、天虹股份、横店影视等则分布在房地产、商业和消费链条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