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정부정책·규제 中国日报

시진핑, 종자산업 국가전략 강화 선언

전문가 해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인의 밥그릇은 반드시 중국인의 손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종자산업 발전과 식량 및 주요 농산물 생산을 한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춘경(봄철 경작) 준비기에 들어서며, ‘藏粮于地, 藏粮于技(토지와 기술에 곡식을 저장한다)’ 전략을 통해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해의 풍작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종자산업을 발전시켜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국가 안보를 지키려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이번 뉴스는 중국이 종자산업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으로 격상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미국은 Monsanto와 Bayer 같은 글로벌 종자기업을 통해 GMO와 첨단 종자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생물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종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농촌진흥청과 민간기업이 벼·옥수수·채소 종자 개발을 추진하며, 해외 종자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种业振兴’은 단순한 농업 기술 발전이 아니라, 식량안보·산업안보·국가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적 투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도 종자산업을 단순 농업 부문이 아닌 국가 전략 산업으로 인식하고, 장기적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력·경쟁을 병행해야 한다는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요약

習近平総書記는 중국 식의 ‘饭碗’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중국 농업振興 및 식의 보장을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