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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ke 창립자 불법 자금 보증 사건 확산

전문가 해설

“중국 최대 로펌 중 하나인 Yingke(盈科)에서 발생한 창립자 Mei Xiangrong(梅向荣)의 10억 위안 규모 불법融资担保(자금조달 보증) 사건이 업계와 투자자들 사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라는 기사입니다. 3월 11일 Yingke는 공식 입장을 내며 해당 사건이 로펌과 무관하다고 밝혔지만, 내부 변호사 일부가 합伙인 투자금으로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Mei와 가족이 지배하는 Shanghai Yingke Enterprise Management, Yingke Global Holdings 등 다수의 계열사가 불특정 다수에게 고수익을 약속하며 자금을 모집했고, 투자자들은 ‘Yingke Market Partner Agreement’와 ‘Legal Service Contract’라는 이름의 계약을 통해 연 6.5~10%의 수익을 보장받는 구조였습니다. 일부 투자자는 수백만 위안을 투자했으나 계약서에 이름이 기재되지 않고 영업직원 명의로 ‘挂靠(걸쳐쓰기)’된 경우가 많아 법적 권리 보호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Mei 가족 계열사와 Yingke 로펌 간의 ‘전략 협력 계약’을 기반으로 한 보증·보관 거래가 은행에 등록된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동일한 실질 지배자가 채권자와 채무자 양측을 통제하는 구조로, 허위 채권 가능성과 로펌의 책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로펌의 브랜드와 신뢰를 보고 투자했지만, 실제로는 Mei 가족의 사적 자금조달 행위였다는 점에서 사회적 충격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