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산 재평가 기술 성장 중심 4.5%-5% 경제성장률 목표
전문가 해설
2026년 3월 중국 자본시장은 이른바 ‘전략 시즌’에 들어서며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투자 전략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CITIC Securities, 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 Huatai Securities 등 약 20개 증권사가 참여한 가운데, 시장은 현재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핵심 변화는 시장의 가격 결정 방식입니다. 2025년까지는 유동성 확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면, 2026년부터는 기업 이익 증가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A주(중국 본토 증시)의 상승세 지속 여부는 기업 이익률 회복에 달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정부 역시 2026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하며 안정적 성장 기반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기술 성장 + 경기민감(순환)’의 이중 구조가 주요 투자 축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바이오, 우주산업 등 신산업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화학·에너지·금속 등 전통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AI 투자 확대, 글로벌 국방비 증가, 제조업 회복 등이 맞물리며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이 예상되는데, 이는 기업 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자산 전반에 대한 재평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증권사는 A주와 홍콩 증시의 상승세 지속, 금과 원자재 시장의 강세, 그리고 미국 주식 대비 중국 자산의 상대적 우위 가능성까지 제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통화 질서 변화와 달러 자산에 대한 신뢰 약화, 그리고 중국 경제의 회복력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가격 상승(涨价)’이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했습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상승할 경우 화학, 에너지, 금속 등 상류 산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AI 산업에서는 단순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플랫폼 생태계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시장 자금 흐름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매력이 약화되면서 개인 자금이 금융시장으로 이동하는 ‘자산 이동’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보험사와 금융기관 자금도 주식시장 유입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기존의 제한된 자금 경쟁에서 벗어나 신규 자금이 유입되는 구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전체적으로 2026년은 주식이 채권보다 유리하고, 원자재도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변화는 시장의 가격 결정 방식입니다. 2025년까지는 유동성 확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면, 2026년부터는 기업 이익 증가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A주(중국 본토 증시)의 상승세 지속 여부는 기업 이익률 회복에 달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정부 역시 2026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하며 안정적 성장 기반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기술 성장 + 경기민감(순환)’의 이중 구조가 주요 투자 축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바이오, 우주산업 등 신산업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화학·에너지·금속 등 전통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AI 투자 확대, 글로벌 국방비 증가, 제조업 회복 등이 맞물리며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이 예상되는데, 이는 기업 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자산 전반에 대한 재평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증권사는 A주와 홍콩 증시의 상승세 지속, 금과 원자재 시장의 강세, 그리고 미국 주식 대비 중국 자산의 상대적 우위 가능성까지 제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통화 질서 변화와 달러 자산에 대한 신뢰 약화, 그리고 중국 경제의 회복력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가격 상승(涨价)’이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했습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상승할 경우 화학, 에너지, 금속 등 상류 산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AI 산업에서는 단순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플랫폼 생태계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시장 자금 흐름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매력이 약화되면서 개인 자금이 금융시장으로 이동하는 ‘자산 이동’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보험사와 금융기관 자금도 주식시장 유입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기존의 제한된 자금 경쟁에서 벗어나 신규 자금이 유입되는 구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전체적으로 2026년은 주식이 채권보다 유리하고, 원자재도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요약
2026년에 중국자산이 재평가되면서 '기술 성장 + 순 주기'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금证券은 4.5%~5%의 경제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AI·商業·무역 등 새로운 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1世纪经济报道 记者 崔文静
阳春三月,资本市场迎来了一年一度的“策略季”。作为券商向市场传递最新观点、与投资者交流互动的重要窗口,春季策略会的召开备受瞩目。
截至3月19日,已有中金公司、华泰证券、广发证券、开源证券、兴业证券等近20家券商相继举办2026年春季策略会或上市公司交流会,而备受市场关注的中信证券2026年春季资本市场论坛也于3月19日在北京拉开帷幕,此后还有国泰海通、国盛证券等机构将接力发布最新策略观点。
综合各家券商策略会传递的核心信息,2026年市场正站在一个关键转折点上。
机构普遍认为,中国资产重估将从2025年的序幕走向2026年的纵深,市场定价逻辑正由“流动性驱动”实质性转向“盈利驱动”,企业利润率的回升成为下一阶段A股接续牛市的关键。
在行业配置层面,“科技成长+顺周期”成为贯穿全年的核心主线,而具备战略资源价值的实物资产、拥有全球定价权的中国优势制造业,以及有望受益于居民财富“搬家”的红利资产,共同构成了2026年投资图谱中的关键坐标。
宏观逻辑之变:从估值驱动转向盈利驱动,中国资产重估走向纵深
2026年作为“十五五”的开局之年,也是我国向2035年远景目标迈进的关键时期,宏观经济的平稳运行成为资本市场信心的“压舱石”。
在3月19日召开的中信证券2026年春季资本市场论坛上,中信证券党委委员、研究部行政负责人朱烨辛指出,2026年政府工作报告将经济增长预期目标设定为4.5%—5%,这一目标既与2035年远景目标总体衔接,也为调结构、防风险、促改革留出了空间。更为重要的是,以人工智能、商业航天、生物科技等为代表的新质生产力,正在从概念探索全面走向产业落地,改写着经济与市场的增长主线。
对于市场定价逻辑的根本性转变,多家券商达成了高度共识。
中信证券首席A股策略师裘翔在论坛上提出了市场面临的三个关键问题:中东地缘冲突演化成持续的供应链扰动,A股经历一年半牛市后继续向上靠什么?全球金融条件走弱,市场风格会不会发生重大变化?AI带来的破坏式创新仍在加速,对资产配置有何影响?他的答案是:站在指数层面,估值继续修复的空间有限,企业利润率的回升是下个阶段A股接续牛市的关键,全球供应链的扰动恰恰为中国优势制造业提供了校验定价权的契机。
这一观点与华泰证券不谋而合。
华泰证券机构业务委员会主席梁红强调,中国资产重估于2025年启幕,2026年将走向纵深,我们正站在破壁重生的“加速点”上。华泰证券首席宏观经济学家易峘进一步解读了“更耗材的全球资产开支周期”,认为AI资本开支进入基建化、全球国防开支回升、中国地产建安成本触底,以及全球制造业周期修复四重力量共振,将推动PPI回升,成为中国资产重估走向纵深的引领性指标。
开源证券宏观经济首席分析师何宁则从产业结构转型的视角谈道,新质生产力有望承接房地产的“支柱产业”地位。新质生产力占名义GDP比重持续提升,规模已接近狭义房地产,影响力系数显著增强,并驱动全要素生产率步入新一轮上行通道。中国新旧动能切换与全球电气电子化进程相契合,显著推高了对有色和电力基建的依赖程度,形成能源为基、核心产业齐驱的快速发展格局。
中金公司资深董事总经理、首席策略分析师缪延亮指出,经过2025年的市场演绎,投资者已逐渐形成三大共识:A股和港股牛市继续,黄金牛市继续、大宗商品也有机会,美股可能跑输中国资产。他强调,2025年国际货币秩序加速重构,本质是美元资产安全性下降,根本原因是美国自身资产负债表和美相关政策冲击,以及中国经济韧性与创新叙事反转。
投资主线之辩:科技成长与顺周期双轮驱动,定价权重估成为关键词
在具体的资产配置层面,“科技+周期”的双轮驱动格局成为各家券商春季策略会传递出的最清晰信号,但在细分领域与节奏把握上,机构们也展现出各自的独到见解。
中信证券裘翔明确提出,要坚定围绕中国优势制造定价权重估进行布局。他指出,从历史上中东地区重大冲突和油价脉冲来看,低估值都是“最强的盾”,而“代码膨胀、实物稀缺”在中国的体现就是优势制造业定价权的提升。
在具体行业上,他建议关注有份额优势、海外产能重置成本高难度大且供应弹性容易被政策影响的行业,以化工、有色、电力设备和新能源为基础。在此基础上,裘翔建议继续增加对低估值因子的敞口暴露,重点关注保险、券商和电力。
值得一提的是,裘翔特别强调了“涨价”策略的短期价值,他认为美以伊战事及霍尔木兹海峡封闭有望阶段性抬高油价中枢,带动大量周期品成本曲线右移,在这样的叙事下存在多条结构性机会,如油价冲击下存在第二替代原料或工艺路线的化工品、原先中东或西欧产能占比较大的品种、成本上涨提供顺价窗口的供需紧平衡品种等。他将涨价形容为一季度最“锋利的矛”。
对于科技主线,机构视角正从单纯的算力硬件向更广泛的赋能领域延伸。
开源证券策略首席分析师韦冀星认为,AI科技中,算力资本、电力设施、生态平台将成为本轮财富再分配的核心受益者。2026年是主题投资大年,建议沿着“十五五”规划寻找最大机遇,关注航空航天、低空经济、具身智能、生物医药等新兴支柱产业。华泰证券策略研究员李雨婕则提示,对中国AI产业而言,不建议投资者仅押注上游芯片或下游应用等单一环节,而应自下而上,在全产业链中配置具备潜力的优质公司。她同时指出,2026年港股的驱动逻辑已从估值和流动性切换至盈利,地产边际企稳、供需偏紧带来的涨价机会是核心关注点。
顺周期板块的“涨价”逻辑成为今年策略会提及频率最高的关键词之一。
兴业证券首席策略分析师张启尧认为,涨价交易是未来阶段的核心投资主线,今年2月至4月、7月至8月是两大超额收益窗口。华创证券策略首席分析师姚佩指出,近期地缘政治冲突引发油价大涨,根据华创宏观团队测算,油价每涨10%,对PPI的拉动或约0.3至0.4个百分点,上游行业最为受益,毛利率扩张提供利润空间。西部证券策略首席分析师曹柳龙更是提出,2026年全球或迎来“油价超级周期”,大炼化板块将显著受益。他认为中国出口能力强劲,大炼化行业现金流稳定、资本开支低,有望迎来价值投资良机,建议上半年配置石油、化工,下半年转向白酒、恒生科技。
在资源品和实物资产方面,国金证券首席策略官牟一凌明确表示,配置策略首推具有战略资源价值的实物资产,例如原油、铜、铝、稀土、煤炭和橡胶。对于黄金等商品类资产配置,他认为从全球储备资产来看,当前黄金已超过了美债,中期维度下相较于以美元计价的资产而言,黄金在全球储备资产中仍有提升空间,价格波动回落后或是配置型资金中枢再次上移的时机。天风证券金属与材料首席分析师刘奕町也认为,不确定性和流动性宽松有望分别支撑黄金的结构性与周期性需求,对金价形成共振支撑;战略矿产作为支持制造业升级的重要原料,其战略价值与经济价值也将逐渐被市场认知。
市场生态之优:增量资金入市可期,多元配置勾勒稳健图景
资本市场的生态优化是支撑2026年行情的底层逻辑。中信证券朱烨辛在论坛上表示,一个投资者回报保护更加到位的市场正在形成。监管层面持续发力,严厉打击财务造假、内幕交易,并严格落实强制退市制度,极大地净化了市场环境。同时,多层次资本市场制度更加包容适配,监管机构正在深化创业板改革、优化再融资机制,增设更为包容的上市标准,精准支持新产业、新业态和科技创新企业。正是基于这种坚实的底层逻辑重塑,中国资产的全球吸引力持续上升。在基本面修复与增量资金入市的双重驱动下,A股市场正从存量博弈走向增量配置的关键转折期,一个更具韧性、更加稳健的资本市场新生态已然成型。
从资金端观察,居民财富的“搬家”效应正在显现。开源证券韦冀星分析指出,在地产投资属性弱化的背景下,居民资金有望通过“固收+”、二级债基等渠道间接入市,为市场提供持续稳定的增量资金。基于这一趋势,红利风格在2026年的表现有望优于2025年,可作为稳健底仓配置。西部证券业务副所长孙寅也认为,低利率环境下固收类资金再配置压力凸显,险企、券商自营等非银机构将成为资金入市的重要载体,这一趋势有望带动市场活跃度提升。
在大类资产配置方面,机构普遍认为股强于债,商品具备弹性。中信证券首席经济学家明明预计,2026年中国实际GDP增速或保持在4.9%左右,全年增长可能呈现“V”型节奏,通胀回升下名义GDP有望快速回升。华泰证券研究所所长张继强则提示,地缘冲突的持续时间是关键变量,但从趋势看,股票和商品的表现仍有望强于债券,上游资源品优于下游消费端。他建议采取均衡配置策略,以应对短期的不确定性。
广发证券首席经济学家郭磊也持类似观点,认为在技术进步的不同阶段,资产选择有不同特征。2026年资产市场将呈现新旧资产分化收敛的形态,其中科技类资产中期潜力突出但短期赔率约束,消费类资产中期胜率高但短期赔率高,周期类资产短期胜率与赔率双高,建议均衡配置。
招商证券首席策略分析师张夏则提出了“哑铃型策略”,建议投资者一端配置高股息红利资产作为防守,另一端布局科技成长作为进攻,在把握资源品涨价逻辑的同时,不忽视科技创新的长期趋势,从而在牛市的下半场中实现收益最大化。
阳春三月,资本市场迎来了一年一度的“策略季”。作为券商向市场传递最新观点、与投资者交流互动的重要窗口,春季策略会的召开备受瞩目。
截至3月19日,已有中金公司、华泰证券、广发证券、开源证券、兴业证券等近20家券商相继举办2026年春季策略会或上市公司交流会,而备受市场关注的中信证券2026年春季资本市场论坛也于3月19日在北京拉开帷幕,此后还有国泰海通、国盛证券等机构将接力发布最新策略观点。
综合各家券商策略会传递的核心信息,2026年市场正站在一个关键转折点上。
机构普遍认为,中国资产重估将从2025年的序幕走向2026年的纵深,市场定价逻辑正由“流动性驱动”实质性转向“盈利驱动”,企业利润率的回升成为下一阶段A股接续牛市的关键。
在行业配置层面,“科技成长+顺周期”成为贯穿全年的核心主线,而具备战略资源价值的实物资产、拥有全球定价权的中国优势制造业,以及有望受益于居民财富“搬家”的红利资产,共同构成了2026年投资图谱中的关键坐标。
宏观逻辑之变:从估值驱动转向盈利驱动,中国资产重估走向纵深
2026年作为“十五五”的开局之年,也是我国向2035年远景目标迈进的关键时期,宏观经济的平稳运行成为资本市场信心的“压舱石”。
在3月19日召开的中信证券2026年春季资本市场论坛上,中信证券党委委员、研究部行政负责人朱烨辛指出,2026年政府工作报告将经济增长预期目标设定为4.5%—5%,这一目标既与2035年远景目标总体衔接,也为调结构、防风险、促改革留出了空间。更为重要的是,以人工智能、商业航天、生物科技等为代表的新质生产力,正在从概念探索全面走向产业落地,改写着经济与市场的增长主线。
对于市场定价逻辑的根本性转变,多家券商达成了高度共识。
中信证券首席A股策略师裘翔在论坛上提出了市场面临的三个关键问题:中东地缘冲突演化成持续的供应链扰动,A股经历一年半牛市后继续向上靠什么?全球金融条件走弱,市场风格会不会发生重大变化?AI带来的破坏式创新仍在加速,对资产配置有何影响?他的答案是:站在指数层面,估值继续修复的空间有限,企业利润率的回升是下个阶段A股接续牛市的关键,全球供应链的扰动恰恰为中国优势制造业提供了校验定价权的契机。
这一观点与华泰证券不谋而合。
华泰证券机构业务委员会主席梁红强调,中国资产重估于2025年启幕,2026年将走向纵深,我们正站在破壁重生的“加速点”上。华泰证券首席宏观经济学家易峘进一步解读了“更耗材的全球资产开支周期”,认为AI资本开支进入基建化、全球国防开支回升、中国地产建安成本触底,以及全球制造业周期修复四重力量共振,将推动PPI回升,成为中国资产重估走向纵深的引领性指标。
开源证券宏观经济首席分析师何宁则从产业结构转型的视角谈道,新质生产力有望承接房地产的“支柱产业”地位。新质生产力占名义GDP比重持续提升,规模已接近狭义房地产,影响力系数显著增强,并驱动全要素生产率步入新一轮上行通道。中国新旧动能切换与全球电气电子化进程相契合,显著推高了对有色和电力基建的依赖程度,形成能源为基、核心产业齐驱的快速发展格局。
中金公司资深董事总经理、首席策略分析师缪延亮指出,经过2025年的市场演绎,投资者已逐渐形成三大共识:A股和港股牛市继续,黄金牛市继续、大宗商品也有机会,美股可能跑输中国资产。他强调,2025年国际货币秩序加速重构,本质是美元资产安全性下降,根本原因是美国自身资产负债表和美相关政策冲击,以及中国经济韧性与创新叙事反转。
投资主线之辩:科技成长与顺周期双轮驱动,定价权重估成为关键词
在具体的资产配置层面,“科技+周期”的双轮驱动格局成为各家券商春季策略会传递出的最清晰信号,但在细分领域与节奏把握上,机构们也展现出各自的独到见解。
中信证券裘翔明确提出,要坚定围绕中国优势制造定价权重估进行布局。他指出,从历史上中东地区重大冲突和油价脉冲来看,低估值都是“最强的盾”,而“代码膨胀、实物稀缺”在中国的体现就是优势制造业定价权的提升。
在具体行业上,他建议关注有份额优势、海外产能重置成本高难度大且供应弹性容易被政策影响的行业,以化工、有色、电力设备和新能源为基础。在此基础上,裘翔建议继续增加对低估值因子的敞口暴露,重点关注保险、券商和电力。
值得一提的是,裘翔特别强调了“涨价”策略的短期价值,他认为美以伊战事及霍尔木兹海峡封闭有望阶段性抬高油价中枢,带动大量周期品成本曲线右移,在这样的叙事下存在多条结构性机会,如油价冲击下存在第二替代原料或工艺路线的化工品、原先中东或西欧产能占比较大的品种、成本上涨提供顺价窗口的供需紧平衡品种等。他将涨价形容为一季度最“锋利的矛”。
对于科技主线,机构视角正从单纯的算力硬件向更广泛的赋能领域延伸。
开源证券策略首席分析师韦冀星认为,AI科技中,算力资本、电力设施、生态平台将成为本轮财富再分配的核心受益者。2026年是主题投资大年,建议沿着“十五五”规划寻找最大机遇,关注航空航天、低空经济、具身智能、生物医药等新兴支柱产业。华泰证券策略研究员李雨婕则提示,对中国AI产业而言,不建议投资者仅押注上游芯片或下游应用等单一环节,而应自下而上,在全产业链中配置具备潜力的优质公司。她同时指出,2026年港股的驱动逻辑已从估值和流动性切换至盈利,地产边际企稳、供需偏紧带来的涨价机会是核心关注点。
顺周期板块的“涨价”逻辑成为今年策略会提及频率最高的关键词之一。
兴业证券首席策略分析师张启尧认为,涨价交易是未来阶段的核心投资主线,今年2月至4月、7月至8月是两大超额收益窗口。华创证券策略首席分析师姚佩指出,近期地缘政治冲突引发油价大涨,根据华创宏观团队测算,油价每涨10%,对PPI的拉动或约0.3至0.4个百分点,上游行业最为受益,毛利率扩张提供利润空间。西部证券策略首席分析师曹柳龙更是提出,2026年全球或迎来“油价超级周期”,大炼化板块将显著受益。他认为中国出口能力强劲,大炼化行业现金流稳定、资本开支低,有望迎来价值投资良机,建议上半年配置石油、化工,下半年转向白酒、恒生科技。
在资源品和实物资产方面,国金证券首席策略官牟一凌明确表示,配置策略首推具有战略资源价值的实物资产,例如原油、铜、铝、稀土、煤炭和橡胶。对于黄金等商品类资产配置,他认为从全球储备资产来看,当前黄金已超过了美债,中期维度下相较于以美元计价的资产而言,黄金在全球储备资产中仍有提升空间,价格波动回落后或是配置型资金中枢再次上移的时机。天风证券金属与材料首席分析师刘奕町也认为,不确定性和流动性宽松有望分别支撑黄金的结构性与周期性需求,对金价形成共振支撑;战略矿产作为支持制造业升级的重要原料,其战略价值与经济价值也将逐渐被市场认知。
市场生态之优:增量资金入市可期,多元配置勾勒稳健图景
资本市场的生态优化是支撑2026年行情的底层逻辑。中信证券朱烨辛在论坛上表示,一个投资者回报保护更加到位的市场正在形成。监管层面持续发力,严厉打击财务造假、内幕交易,并严格落实强制退市制度,极大地净化了市场环境。同时,多层次资本市场制度更加包容适配,监管机构正在深化创业板改革、优化再融资机制,增设更为包容的上市标准,精准支持新产业、新业态和科技创新企业。正是基于这种坚实的底层逻辑重塑,中国资产的全球吸引力持续上升。在基本面修复与增量资金入市的双重驱动下,A股市场正从存量博弈走向增量配置的关键转折期,一个更具韧性、更加稳健的资本市场新生态已然成型。
从资金端观察,居民财富的“搬家”效应正在显现。开源证券韦冀星分析指出,在地产投资属性弱化的背景下,居民资金有望通过“固收+”、二级债基等渠道间接入市,为市场提供持续稳定的增量资金。基于这一趋势,红利风格在2026年的表现有望优于2025年,可作为稳健底仓配置。西部证券业务副所长孙寅也认为,低利率环境下固收类资金再配置压力凸显,险企、券商自营等非银机构将成为资金入市的重要载体,这一趋势有望带动市场活跃度提升。
在大类资产配置方面,机构普遍认为股强于债,商品具备弹性。中信证券首席经济学家明明预计,2026年中国实际GDP增速或保持在4.9%左右,全年增长可能呈现“V”型节奏,通胀回升下名义GDP有望快速回升。华泰证券研究所所长张继强则提示,地缘冲突的持续时间是关键变量,但从趋势看,股票和商品的表现仍有望强于债券,上游资源品优于下游消费端。他建议采取均衡配置策略,以应对短期的不确定性。
广发证券首席经济学家郭磊也持类似观点,认为在技术进步的不同阶段,资产选择有不同特征。2026年资产市场将呈现新旧资产分化收敛的形态,其中科技类资产中期潜力突出但短期赔率约束,消费类资产中期胜率高但短期赔率高,周期类资产短期胜率与赔率双高,建议均衡配置。
招商证券首席策略分析师张夏则提出了“哑铃型策略”,建议投资者一端配置高股息红利资产作为防守,另一端布局科技成长作为进攻,在把握资源品涨价逻辑的同时,不忽视科技创新的长期趋势,从而在牛市的下半场中实现收益最大化。